영화 테이큰 [Taken.2008] 한글자막

액션, 범죄, 스릴러, 드라마 | 국내 18세 관람가 해외 PG-13
프랑스 | 93 분 | 개봉 2008.04.09
피에르 모렐 리암 니슨(브라이언 밀스), 매기 그레이스(킴)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 분)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 분)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다.
미행 -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한 브라이언은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
도청 - 유력한 조직원의 옷에 몰래 도청장치를 숨겨 넣는데 성공한 브라이언은 조직의 또 다른 근거지에 납치당한 여성들이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구출 - 킴이 입고 있던 재킷을 가진 여자를 차에 태우고 거침없이 달리는 브라이언의 뒤를 수십 대의 차들이 뒤쫓고, 목숨을 건 사상 초유의 추격전이 벌어진다.
잠입 - 킴이 납치당하던 순간 휴대전화를 향해 소리쳤던 외모를 그대로 지닌 ‘놈’. 브라이언은 특수 요원 시절 익힌 잔혹한 기술을 동원해 결정적 단서를 얻고, 일생일대의 사투가 시작된다.
국가 특수기관에 근무하는 사람...
브라이언
주인공은 다른 동료와 달리 능력이 특히 뛰어나고,
유달리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고, 목적의식이 뚜렸하지만
가정은 이혼을 하게 되고,
그의 아내는 영화에서 언제나 그렇듯이 돈많은 사람과 재혼을 하게 되고,
그의 자녀도 돈의 위력에 행복해 한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 아빠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벗어난다.
그의 삶이란 이혼한 아내를 그리워하고,
유독 자녀에게 애착을 느낀다는...
그리고 그 자녀는 유달리 순진하고 착하다는,
그래서 그 자녀를 위해 모두를 건다는 줄거리의 진부한 내용이다.
특히 어처구니 없는 것은 딸의 생일날
작전 중 작전을 포기하고 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딸에게 갔다는 대목에서는 어이상실~~~!!!
국가관과 충성심이 투철해서 가족을 내팽개치듯 생활 하던 사람인데...
그리고 동구권의 제3세계에 대한 비하적 표현은 지나치다.
영화에 거론되는 지역의 사람들은 모두 범죄자집단인양,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좀먹는 암적인 존재인양 표현한 것은
그들을 자신들의 사회에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듯 하다.
박진감이나 진행은 빨라 재미적 요소는 다분하지만
영화가 끝나면 내가 뭘봤지?
ㅎㅎㅎ
언제나 같은 표정의 주인공과 출연진들의 연기는 꽝이었다는...
기억에 남는 것이 없었다는...

[2010년 3월 30일 영화 테이큰 [Taken.2008] 한글자막을 올리면서 계룡도령 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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